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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28일 주일설교요약 | 운영자 | 2025-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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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9:7-10절 개역개정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편 19편 7-10절 (말씀의 능력) 1.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키는 말씀
오늘 본문 7절부터는 여호와의 율법에 관한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말씀에 대한 태도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말씀과 긴밀하게 연결 되어있습니다. 또한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지켜가는 사람이 영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성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의 이성이 강조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고 비평하려 듭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인간의 말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성경을 무시하게 되고 교회가 쇠퇴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이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세워가기 위해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과 삶의 최고 권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며 살아야 할까요? 7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말씀은 완전하다고 말씀합니다. 완전하다는 것은, 흠 없고, 부족함 없고, 오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학문은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시대가 바뀌면 학문도 바뀌어 갑니다. 그럴듯한 이론이나 학설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집니다. 이것은 인간의 학문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완전한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소성시켜 준다는 것은 회복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켜 줍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켜 준다는 것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준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사람은 영혼이 망가져 가게 되어있습니다. 말씀이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성도로써의 삶이 견고하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 인생의 변화가 찾아옵니다.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삶에 대한 태도도 바뀌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고, 영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말씀은 인생을 새롭게 깨우쳐 줍니다. 시편 119편 130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말씀의 빛이 우리 영혼에 환하게 비춰오면 우둔함에서 벗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우둔함에서 깨닫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신앙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그 길을 밝혀주며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깨닫게 해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갖춘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고, 세상이 그 사람을 이길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2. 눈을 밝혀주는 말씀
8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기서 순결하다는 표현은, ‘밝게 해주고 깨끗하게 한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우리의 눈을 밝혀준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깨닫게 될수록 영적인 눈이 활짝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분별력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 분별력이 없다는 것은 우리 내면에 있는 욕망이 더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분별력이 없으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사람을 의지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방법을 찾기보다는 인간의 방법으로 살아갑니다. 시편 1편 1절에서는 그런 사람들에 관해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러한 사람들은 우리 인생길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그런 자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자들을 따르지 않고 그들과 함께하지 않는 것이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그런 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일까요? 2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에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 것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것이고, 오만한 자리에 함께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말씀으로 인한 지혜와 분별력으로 비롯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이렇게 말씀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알아갈 때 큰 은혜도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유익에 관해서 10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금이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순금보다도 말씀을 더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요함은 많은 재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부요함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며 자신의 인생에 말씀으로 채워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말씀에 자신의 인생을 투자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영적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2026년도는 말씀의 보화를 캐는 해가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어둡고 혼탁한 이 시대 속에서 말씀의 능력으로 천국 갈 수 있는 믿음을 잘 지켜나갈 수 있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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