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문

  • 홈 >
  • 말씀과 찬양 >
  • 주일설교문
주일설교문
2025년 12월 21일 주일설교요약 운영자 2025-12-2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80

http://biglovech.onmam.com/bbs/bbsView/42/6589852

[성경본문] 로마서6:3-11절 개역개정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로마서 63-11(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세례는 예수님이 메시야 되심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의식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이 행하실 사역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례는, ‘죄를 씻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는 것을 인치는 예식이라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약속의 백성이 되었다는 표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불리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로마서 1010절을 보게 되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고백은 고백하는 자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고백은 이렇게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담아 고백했습니다. 그러면 초대교회 성도들의 세례는 어땠을까요? 세례는 그들의 신앙에 대한 공적인 고백이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공적으로 고백한 자리가 바로 세례의 자리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있어서 세례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1. ‘세례는 하나님의 선물

 

오늘 본문은 세례의 의미에 대한 사도 바울의 설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례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깊이 생각했습니다. 로마서 111절 말씀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바울이 로마에 가고 싶은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 신령한 선물을 나눠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 바울이 말하는 이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로마서가 다루고 있는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으로 인하여 한 사람이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세례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세례는 복음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 ‘세례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3절 말씀을 보시면,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과 5절에서는,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연합되어서 함께 죽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세례를 받음으로써 함께 연합하여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바울은 세례의 과정을 그리스도와 함께 완전히 죽은 사람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사람으로 살아난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연합이라는 것입니다.

 

이 선언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에게 감동으로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이 사건들이 충격과 감동으로 다가오십니까? 실제로 죽음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장사 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새사람으로 살아났다고 증거해 줍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세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3.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0절을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그리고 11절에 가서는,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여기에서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이와 같이이 표현은 똑같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 그와 똑같은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한 말 중에서 핵심 표현은 여길지어다입니다. 본문이 말씀하는 여길지어다의 의미는 사실인 것을 사실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우리에게 일어난 과거적인 사실을 설명해 줍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가 죽었다고 하는 사실은 우리가 직접적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신비롭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온갖 핍박과 고문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의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런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도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감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진솔한 믿음의 고백을 하며 살아 가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눔 질문

1. 초대교회 성도들은 공적인 자리에서 세례를 받으며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선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만큼 그들에게 세례는 고귀한 신앙고백의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은 세례를 무엇이라 생각해 왔습니까?

 

2. 성경에서는 세례를 가리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 말씀합니다. 연합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시고, 또한 실생활 속에서 연합의 의미를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5년 12월 28일 주일설교요약 운영자 2025.12.27 0 90
다음글 2025년 12월 14일 주일설교요약 운영자 2025.12.13 0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