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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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2-23). ♧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가 아닙니다. 세상적인 지혜를 의미합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지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따라서 자신들의 생각으로 섬길 우상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온전히 믿습니까? 그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지식속에서 나오는 신앙의 고백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없는지요? 만약 있다면 마음속에 새겨진 우상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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