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6-02 | |||
|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1:21). ♧ ‘생각이 허망하여졌다’는 것은, 헛된 것과 쓸모없는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깨달음이 없어 마음이 어두운 상태로 나아감을 의미합니다~ ☞ 허망한 것은 실체가 없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거짓될 뿐입니다. 사람을 무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어둠의 막을 쳐서 진리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혹시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허망한 생각은 무엇이 있습니까?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