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4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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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롬1:24). ♧ ‘정욕대로’ 내버려 두었다는 것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더럽게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범죄한 자들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포기했다는 의미입니다. ☞ 그렇게 되면 결국 타락을 넘어 파멸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가는 삶이 되어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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