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

♧ ‘어떤 방해나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하며 믿음이 바르게 자라가도록 가르쳤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복음 사역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였습니다. 

☞ 하나님의 계획과 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정이 하나가 되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향한 열정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열심히 나의 열심히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을 향한 열심을 있는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잠들어 있습니다. 잠든 여러분들의 열정을 깨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