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5월 16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5-16 | |||
|
|||||
|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행28:30). ♧ 바울은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에 갔지만, 로마에 머무는 2년 동안 감옥에 머문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신분으로 개인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집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바울은 자신을 찾는 사람들을 영접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식대로 우리의 삶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