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5월 19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5-19 | |||
|
|||||
|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1:1-2). ♧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신분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종’은, 주님께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헌신하며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진 존재를 의미합니다. ☞ 바울은 이렇게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며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세상 앞에 예수께 속한 자라며 당당히 밝히고 있습니까? 하늘에 속한 자,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는 신분을 밝힌다는 것은, ‘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