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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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쳐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행27:41) ♧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은, 바닷물과 육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합류하는 곳을 말합니다. 그곳에 이르렀을 때 배가 파손되어 갔습니다. 크나큰 위기의 순간이었습니다. ☞ 신앙의 파선은 혼합으로부터 옵니다. 세상의 가치관, 물질관 등 세속적인 것과 혼합되면 믿음은 파선합니다. 온전한 신앙은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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