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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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행27:18-19) ♧ 바울 일행이 탄 배는 폭풍우에 심하게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배 안에 있던 짐들을 바다에 던져야만 했습니다. 이유는 배가 침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 혹시 우리 삶 속에서 버려야 할 짐이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로 하여금 세상이라는 바다 속으로 우리 영혼을 침몰시키는 욕망의 짐, 정욕의 짐이 있지는 않습니까? 버려야 삽니다. 버려야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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