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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25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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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롬7:5)” ♧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이전의 상태는 육신에 있는 상태이고,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사망을 위한 열매를 맺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인간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 따라서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십니다. 하나님을 향해 가는 길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임을 깊이 아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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