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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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롬3:13-18). ♧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는 말씀은, 어떠한 사람도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은, 인간의 완전한 부패성을 말해줍니다. 이런 상태에 놓여 있는 자를 가리켜 성경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인생의 본분입니다. 우리는 본분에 맡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 속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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