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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22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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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롬1:7). ♧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택하신 자들을 향한 구별된 큰 은혜입니다. ☞ 이토록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분들의 삶에 은혜의 보호막을 형성해 주십니다. 그 은혜의 보호막에 거할 때 참된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호막에 죄로 인해 틈을 만들면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마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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