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5월 21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5-24 | |||
|
|||||
|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롬1:5-6). ♧ 바울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와 직분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받을 자격이 있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공로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주신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직분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까?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