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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31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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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행27:15) ♧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다’는 것은, 배가 스스로 거센 바람을 버티어 낼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바람에 내어 맡기게 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인생의 항해를 할 때 스스로 거센 풍파에 맞서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그 상황 속에 자신을 내어 맡겨보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나를 이끄시옵소서” 그러면 주님이 나를 이끌어 가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생이 표류하도록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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