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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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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롬9:22). ♧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은, 진노의 그릇들이 스스로 멸망 당할 조건들을 갖추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진노의 그릇들에게 진노를 퍼붓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며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 그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멸망당하지 않기를 원하셔서 하루를 천 년같이 천 년을 하루같이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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