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6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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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롬1:26). ♧ ‘부끄러운 욕심’은 ‘욕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욕망은 자기 의지로 억제할 수 없는 강한 성적 애착을 의미합니다. 그런 욕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정서적 타락이라고도 합니다. ☞ 그런 행위는 여인들의 성적 타락으로 볼 수 있지만 동성애로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큰 죄악이 됩니다. 혹시 우리 삶 속에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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