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5월 14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5-14 | |||
|
|||||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행28:27). ♧ ‘우둔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완악함’을 의미합니다. 완악한 인간의 마음은 듣기를 거부합니다. 눈으로 보려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그래서 영적 감각이 없습니다. ☞ 듣고 보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은 완악함 때문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비롯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가만히 내버려두셨던 것입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