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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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행27:23) ♧ 바울은 자신을 변함없이 소유하고, 보호하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려 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 되십니다. 늘 우리 곁에서 우리의 삶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십니다.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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