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27일 말씀묵상
- 운영자 2025.6.28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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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롬2:20).
♧ 여기서 ‘어리석은 자’는, 옳고 나쁨에 대한 정확한 분별력이 없는 자를 의미합니다. 또한 우상을 따르는 자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판단력이 부족하면 죄에 쉽게 넘어갑니다.
☞ 그런 자들을 잘 이끌어 줘야 하는 자들이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믿음과 삶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신들도 그런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아무리 안다고 자부해도 삶이 증명하지 못하면 그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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