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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18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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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7:25)” ♧ 인간은 죄의 종이든 하나님의 종이든 반드시 누군가의 종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만약 육신의 법을 따르면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고, 성령의 법을 좇으면 의의 종이 되어 생명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한 둘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하는 위기에 직면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결단을 갖출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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