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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17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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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 바울은 자신을 곤고한 인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록 성령은 받았으나 여전히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야 하는 연약한 한 인간의 탄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의 몸’은,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죄악을 범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동시에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 인간은 구원을 갈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을 갈망하는 자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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