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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16일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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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롬7:21)” ♧ 여기서 ‘속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워진 사람’을 말합니다. 속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발전하여 나가야 할 내적인 자아입니다. ☞ 그러나 새로워진 사람도 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연약한 육신 때문입니다. 그 연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성령으로 충만할 때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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